큰숲어린이집,
제주 테마 바자회로 마련한 수익금 기부
7월 3일(금) 큰숲어린이집(원장 김샐리)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722,000원을 시흥시1%복지재단(이사장 성낙헌)(이하 ‘1%재단’)에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후원금은 ‘제주탐라&먹거리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행사는 제주도를 테마로 기획되어 제주감귤 따기, 돼지 밥 주기, 미꾸라지 잡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과일꽂이, 비빔밥, 분식, 감귤주스 등 제주를 주제로 한 먹거리를 함께 판매해 수익금을 조성했다. 제주도의 문화와 자연을 놀이와 체험을 통해 즐겁게 경험하고, 마련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도 함께 배울 수 있었다.
큰숲어린이집 김샐리 원장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제주도의 문화를 즐겁게 배우고, 학부모와 함께 마련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1%재단 천숙향 사무국장은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그 과정에서 마련한 수익금을 전달해주심에 감사드린다. 후원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생계비, 간병비, 치과비 등 필요한 복지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시흥시1%복지재단은 시흥시청 1층 민원여권과 앞에 ‘나눔 키오스크’를 설치해 신용카드와 모바일 결제로 기부할 수 있도록 했으며, 모바일 앱 ‘착(chak)’에서는 시흥화폐 ‘시루’를 활용해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소액부터 간편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