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어린이집,
놀이로 배우는 경제와 나눔 실천
7월 6일(월) 초롱어린이집(원장 탁미연)은 초롱어린이집 아나바다 수익금 210,000원을 시흥시1%복지재단(이사장 성낙헌)(이하 ‘1%재단’)에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후원금은 ‘초롱어린이집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마련한 것으로, ▲아나바다 장터 ▲신나는 시장놀이 ▲맛있는 먹거리 ▲즐거운 놀거리 등 다양한 테마로 운영됐으며,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나누고 판매하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직접 물건을 사고파는 경험을 통해 경제의 기본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나에게는 필요하지 않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소중하게 쓰일 수 있는 '아나바다'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자원을 다시 사용하고 나누는 활동을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생활 습관(ESG)을 놀이 속에서 체험하며 공동체 의식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후원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계비, 의료비, 간병비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초롱어린이집 탁미연 원장은 “아이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경제의 기본 원리와 나눔의 의미를 즐겁게 배우고, 환경을 생각하는 습관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1%재단 천숙향 사무국장은 “경제와 환경, 나눔의 가치를 함께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다. 소중한 후원금은 지역에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시흥시1%복지재단은 시흥시청 1층 민원여권과 앞에 ‘나눔 키오스크’를 설치해 신용카드와 모바일 결제로 기부할 수 있도록 했으며, 모바일 앱 ‘착(chak)’에서는 시흥화폐 ‘시루’를 활용해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소액부터 간편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