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약사회,
아이들의 성장과 건강을 선물하다
4월 28일(화), 시흥시약사회는 시흥시1%복지재단(이사장 성낙헌, 이하 ‘1%재단’)에 아동 지정후원금 19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관내 돌봄과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시흥시민의 건강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약사들이 지역 아동 복지에도 마음을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흥시약사회는 장기간 꾸준히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구충제와 영양제를 비롯한 다양한 후원금품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함께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지역 아동을 위한 지정후원으로 진행돼 후원금의 사용 목적을 분명히 하는 한편, 현금 지원을 통해 아동의 선택권을 존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달된 후원금은 시흥시 관내 아동공동생활가정과 아동학대쉼터를 통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연계되며, 각 아동의 생활 여건과 욕구에 따라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동들의 생활 안정과 건강한 성장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약사회 송승희 부회장은 “지역의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을 지키는 본연의 역할과 함께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1%재단 천숙향 사무국장은 “지역 아동을 위해 소중한 후원금을 전해주신 시흥시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