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업사이클링 욕실용품 300세트 기부 및
샴푸바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진행
4월 23일(목) ㈜한샘(대표이사 김유진)에서 업사이클링 욕실용품 300세트를 기부하고, ‘샴푸바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며 나눔 활동을 펼쳤다.
㈜한샘은 지역 내 다문화여성, 탈북여성 등 취약계층 여성들을 대상으로 ‘샴푸바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와 업사이클링 욕실용품 세트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환경과 건강, 미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기획됐으며, 참여자 약 10여 명은 천연 재료를 활용한 샴푸바 만들기 체험에 직접 참여했다. 해당 클래스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방식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또한 ㈜한샘은 자사 ‘샘키즈’ 수납장을 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욕실용품 세트 300개를 함께 기부했다. 업사이클링을 통해 제작된 이번 세트는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현함과 동시에 지역 내 여성 가구의 생활 안정과 위생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달식에 참석한 ㈜한샘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가 뜻깊은 것 같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참여자들이 환경과 건강을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시흥시가족센터 김한나 센터장은 “여성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나눔 활동을 통해 자존감과 만족도가 높아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한샘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시흥시1%복지재단은 시흥시청 1층 민원여권과 앞에 ‘나눔 키오스크’를 설치해 신용카드와 모바일 결제로 기부할 수 있도록 했으며, 모바일 앱 ‘착(chak)’에서는 시흥화폐 ‘시루’를 활용해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소액부터 간편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