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트롯퀸즈 연예인 축구대회 및 어려운 이웃돕기 바자회 추진위원회
사랑의 후원금 3천만 원 전달
4월 19일(일) FC트롯퀸즈 연예인 축구대회 및 어려운 이웃돕기 바자회 추진위원회(위원장 오승석)에서 사랑의 후원금 30,000,000원을 시흥시1%복지재단(이사장 성낙헌)(이하 ‘1%재단’)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제21회 FC트롯퀸즈 연예인 축구단 초청 축구대회 및 어려운 이웃돕기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행사 첫날에는 사전 주문을 받은 갓김치 판매와 함께 물품 포장, 음식 준비, 먹거리 바자회가 진행됐으며, 둘째 날에는 연예인 축구단 초청 축구대회와 함께 다양한 판매·체험 행사가 이어졌다.
특히 갓김치, 딸기, 연근참, 오렌지, 파김치, 고추장, 백미, 밀키트 등 다양한 물품 판매 수익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처음처럼봉사회와 자원봉사지원단을 비롯한 지역 단체, 기업, 자원봉사자, 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나눔문화를 실천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오승석 위원장은 “많은 시민과 봉사자, 관계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1%재단 천숙향 사무국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 전달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시흥시1%복지재단은 시흥시청 1층 민원여권과 앞에 ‘나눔 키오스크’를 설치해 신용카드와 모바일 결제로 기부할 수 있도록 했으며, 모바일 앱 ‘착(chak)’에서는 시흥화폐 ‘시루’를 활용해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소액부터 간편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