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피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 5,560,000원 전달

하이피싱(대표 김윤임)에서 사랑의 후원금 5,560,000원을 시흥시1%복지재단(이사장 성낙헌)(이하 ‘1%재단’)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한 후원금은 대야동에 위치한 하이피싱 소속 김규호, 정동훈, 양문현, 김경민, 김정우, 이성현, 김정원, 방현석, 김동찬, 박용준, 서인석, 최순만, 유우석, 안정석, 허윤강, 최승호, 이종국, 신호엽, 김훈, 심명섭, 최수만, 양미연, 이상진, 채수상, 박성호, 정우성, 조헌희, 김재호, 이영길, 정도영, 설동빈, 박상준, 곽희승, 이승재, 오강석, 김은성, 박일환, 유재준, 이종걸, 조신묵, 박철우, 손미선, 박명옥, 정치웅, 김현복, 정철 후원자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전달한 것으로, 전달한 후원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계비, 의료비, 간병비, 치과비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1%재단 장길성 과장은 “꾸준한 나눔이 귀감이 된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시흥시1%복지재단은 시흥시민의 후원금품을 접수하여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돕는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기부 참여 희망 시 031)435-2351로 언제라도 접수가 가능하다.